곧 공개지금은 테스트 중이에요. 모든 기능은 무료예요.

서울에서 만드는 작은 소프트웨어

작은 앱 하나에, 책상 위 도구 전부.

낮달은 트레이에 사는 앱 하나예요. 캡처, 내 컴퓨터끼리 클립보드, 볼륨과 밝기, 자잘한 도구까지, 필요한 확장만 켜서 써요. 그리고 그 전부를 AI 에이전트도 쓸 수 있어요.

확장.

확장마다 스위치 하나, 필요한 권한끼리 묶었어요. 쓰는 것만 켜면 되고, 꺼 둔 건 돌지 않아요.

MCP

에이전트가 전부 쓸 수 있어요.

낮달의 모든 기능은 Claude Code, Codex, Cursor처럼 MCP를 쓰는 에이전트의 도구이기도 해요. 말로 시키면 에이전트가 캡처하고, 가리고, 고정하고, 보내고, 맞춰 줘요.

  • “넷플릭스 띄워서 항상 위로 고정해.” 링크를 열고, 창이 뜨길 기다렸다가, 고정하는 것까지 한 번에.tools
  • “그 명령어 내 노트북 클립보드에 넣어 줘.” 서버의 에이전트가 지금 쓰는 컴퓨터로 한 줄을 건네요.clipmesh
  • “설정 화면 캡처해서 민감정보는 다 가리고 매뉴얼 만들어.” 캡처하고, 글자를 읽고, 가릴 곳은 가리고, 나머지는 표시해요.inkshot
  • 확장마다 내가 정해요.

    읽기와 바꾸기는 따로 켜고 꺼요. 무언가를 바꾸는 도구는 낮달에서 직접 허락하기 전까지 꺼져 있어요.

  • 모든 호출이 기록돼요.

    어떤 에이전트가 언제 어떤 도구를 썼는지 남겨요. 무엇을 읽고 썼는지는 남기지 않아요.

  • 네트워크로 열린 문은 없어요.

    에이전트는 이 컴퓨터 안에서, 이미 설치된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낮달과 이야기해요.

에이전트가 낮달을 쓰는 방법 →

낮달은 이렇게 써요.

  1. 1

    한 번 깔기.

    트레이에 작은 앱 하나. 확장은 함께 들어 있어서 따로 받을 게 없어요.

  2. 2

    필요한 것만 켜기.

    권한이 필요한 확장은 켤 때 물어봐요. 권한이 없어도 막지 않고, 되는 만큼 ‘제한됨’으로 돌아요.

  3. 3

    로그인하면 내 컴퓨터끼리 알아봐요.

    낮달 계정 하나에 내 컴퓨터 여러 대. clipmesh와 guildlings가 다른 컴퓨터를 알아서 찾아요.

낮달이 만드는 방식.

  1. 01

    가볍게.

    확장을 다 켜도 PC가 모를 만큼.

  2. 02

    한 가지를 제대로.

    기능마다 제 할 일 하나를 제대로 해요. 어느 확장에도 맞지 않는 기능은 따로 만들거나, 만들지 않아요.

  3. 03

    필요할 때만.

    트레이에 조용히 있다가 쓸모 있을 때만 나타나요.

  4. 04

    어려운 건 우리가.

    번거로운 설정은 우리가 맡고, 당신은 결과만 받아요.

낮달이 하지 않는 것.

  • 내 것은 내 것.

    복사하고 캡처하고 보내는 것은 기기끼리 종단 간 암호화로 오가요.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.

  • 전부 무료.

    모든 기능이 무료예요. 지금은 파는 것이 없어요.

  • 어깨를 두드리지 않아요.

    관심을 끄는 알림도, 일을 가리는 화면도 없어요.

  • 끄면 꺼져요.

    확장은 무엇이든 한 번에 끄고, 원할 때 다시 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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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“낮달”인가

낮달은 낮 하늘에 떠 있는 달이에요. 하루 종일 거기 있지만, 누가 가리키기 전엔 거의 아무도 모르죠.

우리가 만들고 싶은 소프트웨어가 그래요. 한 번 깔면 있는 줄도 잊고 지내다가, 지나가던 누군가가 “저거 뭐예요?” 하고 묻는.